브랜드가 유명해지면 판권을 얻어 미국에 판매를 하는 셀러가 생기기도 합니다. 유통사들이 먼저 아마존에 진출한 후 브랜드사가 뒤늦게 미국에 진출하는 경우도 있지요. 브랜드사에서 허락을 받지 않은 셀러들이 공장에서 바로 물건을 사거나, 도매상 및 할인매장에서 제품을 떼어 아마존에 올리기도 합니다. 셀유어스 제품이라고도 하죠.
이런 셀러들은 제품 가격을 떨어뜨리고 브랜드사의 매출을 침해하기 때문에 골칫거리가 됩니다. 이런 셀러들을 어떻게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
화장품, 소품 등 한국 제품이 유명한 분야,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 분야에서 이런 일이 특히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케이뷰티 제품들은 굉장히 핫하기 때문에 수분크림, 아이섀도, 네일케어 제품 등 각종 뷰티 분야에서 짝퉁 판매자나 허가받지 않은 셀러들이 많이 보입니다. 브랜드사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매출이 연 4억 이상 나오는 회사라면 최소 일 년에 한 번씩 브랜드 관리를 하는 것이 꾸준한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셀유어스 제품, 허가한 가격보다 낮게 제품을 파는 회사 등을 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아마존에 상표 침해, 저작권 침해 등으로 클레임을 거는 것입니다.
저희 하윤케인 로펌에서는 셀유어스 판매자 및 지재권 침해자 조사, 아마존에 제출할 신고 레터 작성, 침해자와의 의견 조율, 손해배상액 협상 등 브랜드 매출을 저해하는 셀러 관리를 A부터 Z까지 담당합니다.
저가 상품으로 골치를 앓고 계시다면 언제든 저희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서비스도 상표 등록과 마찬가지로 코트라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 년에 세 번까지 가능하며 총비용의 최대 70%를 지원받으시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