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1, 2026
  • Login
  • Register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은퇴
  • 미국법률
    • 유산/상속
    • 지적재산권
    • 노동법
    • 상법
    • 레몬법
    • 사고 상해
    • 기타 미국법
  • 세금
  • 보험
  • 창업상식
    • 비즈니스준비
    • 비즈니스운영
    • 비즈니스매매
  • US Army
  • 커뮤니티
    • 미국한인뉴스
    • 미국생활정보
    • 사람
No Result
View All Result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은퇴
  • 미국법률
    • 유산/상속
    • 지적재산권
    • 노동법
    • 상법
    • 레몬법
    • 사고 상해
    • 기타 미국법
  • 세금
  • 보험
  • 창업상식
    • 비즈니스준비
    • 비즈니스운영
    • 비즈니스매매
  • US Army
  • 커뮤니티
    • 미국한인뉴스
    • 미국생활정보
    • 사람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교육

사라지는 ‘추가 에세이’,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나

제니 위트리 어드미션 매스터즈 공동대표 by 제니 위트리 어드미션 매스터즈 공동대표
10월 1, 2026
in 교육
A A
0

저작권자 허락 없는 무단 복제, 사용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해당 콘텐츠는 전문가의 소견, 일반적인 정보로 제공되는 것이며 법률적 조언으로 대체될 수 없습니다. 또한 오픈업비즈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명문대 입시의 상징은 ‘에세이 지옥’이었다.

공통지원서(Common App)에 쓰는 개인 에세이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원하는 학교마다 별도로 요구하는 추가 에세이가 발목을 잡았다. 스탠포드대처럼 8개를 요구하는 학교도 있었고, 학생들은 10~20곳에 지원하며 수개월을 에세이 쓰기에 시간을 쏟아부었다. “왜 우리 학교인가”, “어떤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가” 같은 질문에 150~650단어씩 답하는 일을 지원 학교 수만큼 반복해야 했으니, 여름방학이 통째로 에세이 작업으로 사라지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최근 이 풍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워싱턴대 세인트루이스(WaShu), 노스캐롤라니아대 채플힐 같은 대학들이 2027년 가을학기 입시부터 추가 에세이(supplemental essay)를 없애기로 했고, 코넬대도 단과대 관련 에세이만 남기고 대학 공통 에세이는 폐지했다. 이미 지난해부터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TCU)과 버지니아대(UVA)도 같은 길을 걸었으니 흐름은 뚜렷하다.

대학들의 설명은 한결같다.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것. 조지아대 입학처는 공통 에세이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틀린 말은 아니다. 에세이 몇 개를 덜 쓴다고 학생의 삶이 갑자기 편해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입시철의 압박 하나는 줄어드는 셈이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반기는 분위기가 적지 않은 이유다.

하지만 이 변화를 단순히 ‘학생 배려’로만 읽는다면 절반만 본 것이다. 입시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진짜 배경은 두 가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소수인종 우대정책 폐지 판결이다.

첫째, 챗GPT 같은 AI 도구로 에세이를 쓰는 지원자가 늘면서 입학사정관들은 점점 더 비슷한 문체, 비슷한 표현으로 채워진 글들을 받아보게 됐다. 실제로 최근 연구에서도 AI를 활용한 대입 에세이들이 서로 비슷한 표현과 구조로 수렴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에세이가 원래 하던 역할, 즉 지원자 개개인의 목소리를 드러내는 기능이 흐려진 것이다. 입학사정관 입장에서는 이 글이 정말 학생 본인의 것인지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예전만큼의 신뢰를 주기가 어려워졌다.

듀크대가 2025년 가을학기 입시부터 에세이에 수치 점수를 매기지 않기로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에세이는 여전히 받지만 그 글의 진위를 판별하기 어려워진 이상 평가 비중을 낮추는 쪽으로 방향을 튼 것이다. 이는 에세이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더라도 입학사정 전체에서 차지하는 영향력 만큼은 조용히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둘째는 법적 리스크다. 2023년 연방대법원이 대학 입시에서 소수인종 우대정책을 위헌으로 판단한 이후 대학들은 인종이나 정체성을 묻는 에세이 문항 자체가 소송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부담을 안게 됐다. 과거에는 추가 에세이를 통해 지원자의 문화적 배경, 성장 환경, 공동체 경험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질문 하나하나가 법적 논란의 소재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상당수 대학이 최근 몇 년 사이 정체성 관련 질문을 수정하거나 삭제했고, 일부는 아예 추가 에세이 자체를 없애는 방향을 택했다. 학생의 민감한 개인 정보를 평가에 활용했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차라리 질문을 없애는 쪽이 안전하다고 판단한 셈이다.

문제는 에세이가 단순한 글쓰기 과제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성적표와 시험점수로는 드러나지 않는 것들, 이를테면 왜 이 학교여야 하는지, 어떤 공동체에 기여하고 싶은지, 어떤 방식으로 사고하는지를 보여주는 거의 유일한 창구였다.

어드미션 마스터즈 칼럼 더 보기

Tags: 대학입시대학입학명문대상담명문대진학미국교육미국대학진학상담
ShareSendShareTweet
제니 위트리 어드미션 매스터즈 공동대표

제니 위트리 어드미션 매스터즈 공동대표

전화 : 1 (213) 514-5657 / 이메일 : am.jennywheatley@gmail.com
주소 : 3 Pointe Dr. #212 Brea, CA 92821
홈페이지 : https://www.theadmissionmasters.com/

■ 약력
• 전 UCLA 입학심사위원
• 전 존스홉킨스 대학 Admissions Reviewer
• 현 어드미션 매스터즈 공동 대표
• 하버드 대학 College Admission Certified
• UCLA BA, 존스홉킨스 대학 M. Ed 교육학 석사
• 존스홉킨스 대학 School Administration and Supervision

ADVERTISEMENT

오픈업비즈닷컴 인기 콘텐츠

  • EB-3 숙련직 2년 안에 영주권 취득하는 방법

    EB-3 숙련직 2년 안에 영주권 취득하는 방법

    0 shares
    Share 0 Tweet 0
  • 메디케어 갱신 AEP 기간, 그냥 넘기면 큰일 납니다

    0 shares
    Share 0 Tweet 0
  • 11월 30일부터 EB-5 투자이민 수수료 대폭 인상

    0 shares
    Share 0 Tweet 0
  • 미국 방문할 때 운전 면허, 국제 면허증 사용 가능한가

    0 shares
    Share 0 Tweet 0
  • 미국 영주권 만료 전 갱신 완벽 가이드(Green Card, I-90)

    0 shares
    Share 0 Tweet 0
  • 교통사고 직후에는 괜찮다가 나중에 통증이 찾아오는 이유

    0 shares
    Share 0 Tweet 0
  • 유산상속 계획 중 주의할 점

    0 shares
    Share 0 Tweet 0

오픈업비즈닷컴 최신 콘텐츠

student

사라지는 ‘추가 에세이’,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나

10월 1, 2026
EB-3 숙련직 2년 안에 영주권 취득하는 방법

11월 30일부터 EB-5 투자이민 수수료 대폭 인상

9월 30, 2026
월 1만 달러 넘는 장기요양비, 가족이 전부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

메디케어 갱신 AEP 기간, 그냥 넘기면 큰일 납니다

9월 30, 2026
은퇴자의 캘리포니아 주택 구입, 현금 흐름이 핵심이다

클레어 킴의 부동산 마켓 업데이트 – Sep 2026

9월 29, 2026
유펜 수학 커리큘럼 관련 변화, 어떤 내용인가?

유펜 수학 커리큘럼 관련 변화, 어떤 내용인가?

9월 29, 2026

FOLLOW OPENUPBIZ

OPENUPBIZ 회사 소개

오픈업비즈닷컴은 법률, 회계, 부동산, 보험, 교육 등 각 분야에서 검증된 한인 전문가들이 모여 미국 생활에 도움되는 전문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전문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전문가, OpenUpBiz와 함께 성장을 꿈꾸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오픈업비즈 관심 콘텐츠

EB-3 숙련직 2년 안에 영주권 취득하는 방법

EB-3 숙련직 2년 안에 영주권 취득하는 방법

by BOC 비오씨이민
8월 1, 2026
0

대학교 3학년 정도가 되면 현재까지의 학력과 이수 학점을 바탕으로 영주권 가능성을...

교통사고 사고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무엇인가요?

한국 입국 즉시 ‘건강보험’ 부활… 6개월 대기 사라졌나, 여전한가?

by 미국 생활 정보 백과
4월 17, 2026
0

영주권자가 입국하면 건강보험 공단 시스템은 출입국 기록을 자동으로 인지합니다. 다만 시스템...

오픈업비즈 최신 등록 콘텐츠

student

사라지는 ‘추가 에세이’,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나

10월 1, 2026
EB-3 숙련직 2년 안에 영주권 취득하는 방법

11월 30일부터 EB-5 투자이민 수수료 대폭 인상

9월 30, 2026
월 1만 달러 넘는 장기요양비, 가족이 전부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

메디케어 갱신 AEP 기간, 그냥 넘기면 큰일 납니다

9월 30, 2026

오픈업비즈 바로가기

  • 오픈업비즈 회사 소개
  • 오픈업비즈 광고 문의
  • 오픈업비즈 공지사항
  • 오픈업비즈 전문가 등록하기
  • 개인정보보호정책

 

Copyright © Openupbiz All Rights Reserved.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은퇴
  • 미국법률
    • 유산/상속
    • 지적재산권
    • 노동법
    • 상법
    • 레몬법
    • 사고 상해
    • 기타 미국법
  • 세금
  • 보험
  • 창업상식
    • 비즈니스준비
    • 비즈니스운영
    • 비즈니스매매
  • US Army
  • 커뮤니티
    • 미국한인뉴스
    • 미국생활정보
    • 사람
  • Login
  • Sign Up

Copyright © Openupbiz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