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나이가 45세! 인생 후반전을 멋지게 준비하고 있으신 미국 변호사 정대용 변호사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기자로 일을 하던 중 기자 경력을 활용해 미국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그렇게 미국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처음 직장은 9년동안의 기자생활. 온라인 수업 시스템을 개발한 아브라함 링컨 로스쿨 박형주 총장님 인터뷰를 위해 만나게 된 것이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되어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던 미국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게 되죠.
이후 회사를 옮겨 광고 대행사에서는 8년간 근무를 하게 됩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도 있고 두 아이의 아빠로서 해야하는 일도 있죠. 삶의 균형을 맞추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 쉽지 않았지만 정대용 변호사님은 새로운 것을 공부하는 즐거움이 더 컸다고 말합니다.
총 17년의 미국 직장생활을 마치고 45세에 합격한 미국 변호사! 인생 후반전은 레몬법, 교통사고, 유산상속 변호사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일을 하면서 어떻게 변호사 시험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아브라함링컨로스쿨은 미국 정부가 인증한 온라인로스쿨입니다. 100% 온라인 수업으로 학위 취득 및 변호사 과정을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혹시 미국 변호사라는 직업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정대용 변호사님께서 이와 관련하여 상담도 진행해주십니다.
250명 이상의 변호사를 배출한 명문 온라인 로스쿨 ‘아브라함링컨로스쿨’
– 카카오톡 상담 문의 http://pf.kakao.com/_xlFUpxj/chat
– 한국어 전화 상담 213 700 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