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의 빈도를 높이는 데 활용할수 있는 방법 by 박유진 변호사 11월 10, 2020 0 행복의 척도는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는 말이 있다. 즉, 큰 행복을 한번 느끼는 것보다 일상에서 잔잔히 자주 느끼는 것이 오히려 “행복하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