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19, 2025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은퇴
  • 미국법률
    • 유산/상속
    • 지적재산권
    • 노동법
    • 상법
    • 레몬법
    • 사고 상해
    • 기타 미국법
  • 세금
  • 보험
  • 창업상식
    • 비즈니스준비
    • 비즈니스운영
    • 비즈니스매매
  • US Army
  • 커뮤니티
    • 미국한인뉴스
    • 미국생활정보
    • 사람
No Result
View All Result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은퇴
  • 미국법률
    • 유산/상속
    • 지적재산권
    • 노동법
    • 상법
    • 레몬법
    • 사고 상해
    • 기타 미국법
  • 세금
  • 보험
  • 창업상식
    • 비즈니스준비
    • 비즈니스운영
    • 비즈니스매매
  • US Army
  • 커뮤니티
    • 미국한인뉴스
    • 미국생활정보
    • 사람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교육

AP 시험에서 저조한 점수 얻으면 다시 봐야 할까

제니 위트리 어드미션 매스터즈 공동대표 by 제니 위트리 어드미션 매스터즈 공동대표
10월 29, 2023
in 교육
0

저작권자 허락 없는 무단 복제, 사용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해당 콘텐츠는 전문가의 소견, 일반적인 정보로 제공되는 것이며 법률적 조언으로 대체될 수 없습니다. 또한 오픈업비즈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점수를 어떻게 매기느냐에 따라 같은 수업이라고 해도 어떤 고등학교에서 A를 받는 학생이 다른 학교에서는 B플러스에 그칠 수 있다.

이에 비해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표준 AP 시험(AP Test)의 점수는 학생이 배운 내용을 전반적으로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를 반영한다. 그래서 대학들은 지원자들의 학업적 성취도를 비교할 때 AP 시험 점수에 의존한다.

AP 시험 점수가 대학에 지원할 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은 아니다. 넓고 넓은 미국에서 일부 고등학교는 AP 수업을 제공하지 않기도 한다. 대신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B) 시스템을 채택하는 학교들도 있다. 그러나 만약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가 AP나 IB 수업을 제공한다면, 이런 수업들을 듣고 공식적인 시험을 치러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대학 입시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길이다.

대학들은 지원자가 얼마나 학업적으로 도전전적인 태도를 보여왔는지 보고 싶어한다.

신입생 선발 기준이 까다로운 대학일수록 입학사정관들이 지원자가 수강한 수업들의 강도를 눈 여겨 본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능력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가능한 많이 AP 수업을 듣는 것이 좋다. AP 시험 점수는 5점 스케일로 구분되며, 1점이 가장 낮고 5점이 가장 높은 점수다.

3, 4, 5점을 받은 학생은 ‘패스’ 한 것으로 대학 1학년 수준의 강의를 소화했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많은 대학들이 AP 시험을 치르고 고득점을 받은 학생에게 졸업에 필수인 교양과목 크레딧을 주거나, 수준에 는 수업을 배정할 때 참고자료로 사용한다.

다른 말로 하면 고등학교 시기에 받은 AP 시험 점수 덕분에 대학 졸업을 앞당길 수 있고, 대학 때 더 높은 수준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정책은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AP 점수에 대한 정책을 각 대학의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어떤 대학은 3~4점에 대해서도 크레딧을 주는가 하면, 어떤 대학은 만점인 5점을 받아야만 크레딧을 인정한다.

그런데 학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 하나 있다. 목표와는 다른 점수를 받을 경우 그 점수를 폐기해야 하는지 여부다. 만약 AP 시험을 치르고 3, 4, 5점을 받는다면, 취소할 이유는 없다. 내가 어떤 점수를 목표로 했던 간에 이 세 점수는 여전히 합격을 의미하는 강한 점수이다. 내가 모든 AP 시험에서 5점을 받다가 딱 한 과목에서 4점을 받았다고 해도, 이 4점이 나의 아카데믹 레코드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1~2개 시험에서 3점을 받았다고 해서 합격 가능성을 낮추는 것도 아니다.

내가 목표로 한 점수를 얻는 것보다, 애초에 AP 수업을 듣고 학업적으로 도전하면서 시험을 치렀다는 것 자체가 더 중요하다.

그러나 1점이나 2점을 받은 경우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들 점수는 ‘패스’가 아닌 낙제점이다. 해당 과목에서 대학 수준을 소화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1점이나 2점을 취소하려면 칼리지 보드의 기록에서 완전하게 지워야 한다.

나중에라도 어느 누구도 이 점수를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점수를 지워도 된다. 점수를 취소하기로 결정한다면 해당 AP 시험을 치른 해의 6월 15일까지 칼리지보드에 취소를 요청해야 한다. 칼리지보드 웹사이트에 가면 ‘점수 취소 양식’(score cancellation form)이 있다.

그런데 점수를 취소하는 것과는 별개로, 시험을 다시 치러야 할까? 점수가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AP 시험을 다시 치르는 것은 일반적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우선 비용이 비싸다. 과목 당 약 106달러 정도가 든다. 또한 SAT와는 달리 AP 시험은 1년에 단 한번 5월에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ShareSendShareShareTweet
제니 위트리 어드미션 매스터즈 공동대표

제니 위트리 어드미션 매스터즈 공동대표

전화 : 1 (213) 514-5657 / 이메일 : am.jennywheatley@gmail.com
주소 : 3 Pointe Dr. #212 Brea, CA 92821
홈페이지 : https://www.theadmissionmasters.com/

■ 약력
• 전 UCLA 입학심사위원
• 전 존스홉킨스 대학 Admissions Reviewer
• 현 어드미션 매스터즈 공동 대표
• 하버드 대학 College Admission Certified
• UCLA BA, 존스홉킨스 대학 M. Ed 교육학 석사
• 존스홉킨스 대학 School Administration and Supervision

Next Post
OPT, STEM OPT 선택시 주의해야 할 점

은퇴자의 사회 보장 연금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오픈업비즈 추천 콘텐츠

retire

IRA vs ROTH IRA: 나에게 적합한 은퇴 플랜은?

1일 ago
취업 비자 없이 취업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

유학생 신분 불안 시대, 1학년부터 영주권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6일 ago
FDA AI ‘Elsa’출시! 규제심사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FDA AI ‘Elsa’출시! 규제심사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2일 ago

오픈업비즈 인기 콘텐츠

  • 한국에서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의 아기, 어떻게 시민권자임을 증명하나요?

    0 shares
    Share 0 Tweet 0
  • 미 육군 일반 사병과 장교의 지원 조건의 차이

    1 shares
    Share 1 Tweet 0
  •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기습단속 및 체포시 대처방법

    0 shares
    Share 0 Tweet 0
  • Agent 와 Distributor 의 차이점에 관한 설명

    0 shares
    Share 0 Tweet 0
  • 미국 방문할 때 운전 면허, 국제 면허증 사용 가능한가

    0 shares
    Share 0 Tweet 0

FOLLOW OPENUPBIZ

오픈업비즈, 미국 전문가들이 직접 알려주는 미국 생활정보

오픈업비즈닷컴은 법률, 회계, 부동산, 보험, 교육 등 각 분야에서 검증된 한인 전문가들이 모여 미국 생활에 도움되는 전문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전문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전문가, OpenUpBiz와 함께 성장을 꿈꾸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오픈업비즈 인기 콘텐츠

한국에서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의 아기, 어떻게 시민권자임을 증명하나요?

6월 29, 2019
army

미 육군 일반 사병과 장교의 지원 조건의 차이

5월 18, 2020
warehouse

Agent 와 Distributor 의 차이점에 관한 설명

11월 28, 2021

오픈업비즈 최신 등록 콘텐츠

IRA vs ROTH IRA: 나에게 적합한 은퇴 플랜은?

FDA AI ‘Elsa’출시! 규제심사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RMD보다 먼저 ‘평생소득’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유학생 신분 불안 시대, 1학년부터 영주권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이민국 단속 및 체포, 현장에서 느끼는 변화는 분명합니다

오픈업비즈 바로가기

  • 오픈업비즈 회사 소개
  • 오픈업비즈 광고 문의
  • 오픈업비즈 공지사항
  • 오픈업비즈 전문가 등록하기
  • 개인정보보호정책

 

Copyright © Openupbiz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은퇴
  • 미국법률
    • 유산/상속
    • 지적재산권
    • 노동법
    • 상법
    • 레몬법
    • 사고 상해
    • 기타 미국법
  • 세금
  • 보험
  • 창업상식
    • 비즈니스준비
    • 비즈니스운영
    • 비즈니스매매
  • US Army
  • 커뮤니티
    • 미국한인뉴스
    • 미국생활정보
    • 사람

Copyright © Openupbiz All Rights Reserved.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