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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생역전 이야기]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받아들이지 말아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27 지역 CA

조회수(527) | 답글(0)

파파이스, 버거킹 등의 브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네셔널(Restaurant Brands Internationl)의 다니엘 슈왈츠(Daniel S. Schwartz) CEO

Q. 어린 시절은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합니다.

롱아일랜드에서 정말 특별한 일 없이 지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매우 지루한 삶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지금 돌이켜보면 사랑을 많이 주는 부모님, 따뜻하게 대해주던 이웃들과 함께였던 것이 감사한 일이였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교육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돌 같은 것도 모았던 것 같은데 제가 어떤 취미 생활을 하던지 뭐라 하신적이 없고 그냥 많은 시간들을 저와 함께 해주셨었습니다.

Q. 부모님께서는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어머니께서는 변호사였어요. 변호사 시험을 만드는 그룹의 일원으로계셨고 아버지는 치과 의사였습니다. 제 기억에 부모님은 항상 일을 하고 계셨던 것 같아요

Q. 오늘날의 당신의 리더십은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나요?

아마도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자세를 갖는 것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팀을 이끌던 조직을 운영하던 항상 강조하고 싶은 것은 친절한 사람, 좋은 사람입니다.

저는 대화 상대가 누군지와는 상관없이 '세상은 좁고 인생은 잛다. 그러니 항상 사람들을 좋게 대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람을 대합니다. 회사에서도 절대 목소리를 크게 하거나 성질을 부리는 일이 없습니다.

Q. 대학교에 입학할 당시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것을 알고 있었나요?

어려서부터 생각이 열려있었어요. 의과 수업, 비즈니스 수업, 생명 과학 수업 등을 들어봤었습니다. 비스니스와 월스트리트에 대한 많은 책을 읽었고 파이낸스 101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투자은행에 들어가기로 결심했지요.

대학교는 추가로 과목을 많이 들으면서 3년만에 졸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제 스타일이 한번 하겠다고 결심을 하면 빨리 시작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몇년 후 3G CAPITAL이라는 투자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수익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종목들에 사람들이 투자를 하게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Q. 첫번째로 맡게 된 역할들은 무엇이었나요?

24살에 3G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큰 역할이 없었습니다. 버거킹을 회사에서 관리하기 시작했을 때가 30세인데 그 때 CFO가 되면서 처음으로 사람들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직접 많은 것들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보니 너무 버거워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때 알렉스 베링 회장이 "네 자리는 비즈니스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관리하는 자리다' 라고 해주었던 조언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사업은 담당자들이 관리를 하고 저는 담당자들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고쳐나갔지요.

Q. 경험을 통해 배운 또다른 교훈들이 있나요?

내가 무엇에 변화를 주고 싶다던가, 아니면 내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고 싶다던가 한다면 직접 부딪혀야 한다는거에요. 직접 경험을 하고 직접 대면할 때 가능해집니다.

만약 책상에 앉아서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서만 사람들과 소통을 한다면 사람들의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고 다국적 사업을 운영을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출장을 결심한다면 시간과 비용 등이 가장 큰 투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지역의 직원들은 시간을 내서 방문해준 것 때문에 감동을 하고 내 피드백에 더 귀를 기울여주기도 합니다. 또한 직접 지역을 내가 방문하면서 보고 경험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후 나의 말에는 신뢰도가 더 높아지지요.

Q. 이 회사의 특별한 문화가 있다면?

이 건물에 있는 사람 중 사무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희는 오픈 플로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우리가 좀 더 빠른 업무 추진이 가능해집니다.

제 책상에는 제 목표가 붙어있는데 누구나 지나가면서 볼 수 있어요. 그들이 볼 때 제가 잘 하고 있다면 녹색을 칠해줍니다. 잘 안되는 것 같다면 노란색, 못하는 것 같으면 빨간색을 칠하는데 모두 제 목표를 알고 있고 저 또한 다른 사람들의 목표를 알고 있어요.

현재는 직급도 없습니다. 직급이 있을 때 직원들은 직급에 대해서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승진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도 합니다. 현재 운영하는 타이틀은 상하 관계보다는 더 포지션을 잘 설명해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Q. 매우 어린 나이에 CEO가 되었습니다. 어려웠던 순간은 없었나요?

처음에는 매우 긴장되었습니다. 그러나 최대한 합리적으로 생각해보고자 노력했습니다. 결과가 안좋으면 사람들은 제 어린 나이를 탓할 수 있을 것인데 이건 바꿀수가 없는 요소에요. 그런데 결과가 좋으면 모두 행복하겠죠? 그래서 그냥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근무하는 많은 직원 분들보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다른 직원분들보다 이 산업에 종사한 기간도 짧지요. 그래서 오히려 배울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Q. 직원 채용은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열정이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오만하지 않고 겸손함을 갖춘 사람, 자신감을 갖는 것은 좋지만 과하면 독이 됩니다.

그리고 직업으로서 접근하는 사람보다는 일에 집중하는 사람을 선호하며 우리를 다음 직업을 위한 도약돌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제 경우 사회생활 초년기에는 "무엇이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태도를 가졌던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제가 관심있는 프로젝트들에 어떻게든 참여하려고 노력 했었던 것 같습니다.

Q. 인터뷰 질문을 했던 것 중 최고의 질문은?

"똑똑한 사람입니까? 아니면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까? 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성실하게 일을 하는 사람을 원하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저는 똑똑한 사람입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겸손함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Q.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첫번째는 그냥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여러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를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기서 좋은 점을 배우고 나쁜점을 버리세요.



*본 게시물은 개인회원이 작성한 글로 오픈업비즈닷컴은 게시물 내용에 대해 보증하지 않으며, 게시물에 대한 판단과 결정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은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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