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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칼럼 김준서 변호사의 미국 이민법 | 상식글 총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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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업전] 3순위 취업이민 진행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작성자 김준서 변호사 작성일 2019.02.20 지역 CA

조회수(334) | 답글(0)

최근 3순위 취업이민 문호가 빨라지면서 3순위 취업이민 신청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3순위 취업이민 진행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몇 가지를 알아봅니다.

첫번째는 가짜 경력은 절대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끔 숙련직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분들 중 한국에 있는 지인이나 또는 아는 회사를 통해 경력 증명서를 만들어서 진행이 가능한지를 문의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민국에서는 취업 영주권을 심사하면서 과거 미대사관에서 비자 신청할 때 접수되었던 기록을 검토하여 영주권 신청자의 경력을 재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 미대사관에서 F-1 비자를 받고 입국을 하셨으면 F-1 신청서에 입력한 경력 내용을 보고 영주권 신청시 경력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거절 사유가 됩니다. 소득 금액 증명서를 요청하거나 경력 증명서에 나와있는 회사에 연락까지하여 확인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포지션에 따라 숙련직 케이스를 진행하는데 무조건 2년의 경력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2년 동안의 대학 학점을 이수한 기록이 있다면 Training Requirement를 충족시킬수 있습니다. 또한 숙련직 포지션은 전문직 포지션이 아니므로 2년제 학위나 2년제 대학교에서의 학점 과목이 숙련직 포지션과 연관된 과목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예를들어 Supervisor 직, 비서직, 관리직 등은 꼭 2 년 경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2년 동안의 기본 이수 학점으로도 자격이 되는 직종 입니다.

절대로 없는 경력을 가짜로 만들어서 진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경력이 없어도 2년 동안의 대학 학점으로 진행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경력을 쌓은 업체와 영주권 스폰서 회사가 같은 업종의 회사가 아니어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일식집에서 관리직으로 쌓은 경력을 통하여 의류 업체 회사 관리직 포지션으로 영주권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식집과 의류업체가 같은 업종이 아니라서 경력을 활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관리직 경력은 관리직 경력 입니다. 같은 업종, 업체가 아니더라도 업무가 같으면 취업 영주권 신청에 문제가 없습니다.

세번째는 비숙련직 케이스 PERM 허가율이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몇 년전만 해도 비숙련직 케이스로 진행하면 audit 에 걸릴 가능성이 아주 높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향을 보면 PERM audit 에 걸릴 가능성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비숙련직 스폰서를 소개해 주는 이주 공사 케이스 진행에는 I-140 취업이민 청원서 단계에서 적정 임금 지불능력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신청자가 동시에 같이 진행하니까 이 모든 분들의 적정 임금 지불 능력을 증명 하라고 할수 있고 이 부분이 부족해서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네번째는 신분 유지 기록은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취업이민 케이스중 인터뷰까지 가는 케이스가 확실하게 증가했습니다. 인터뷰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내용 중 하나가 신분 유지 기록 입니다. 특히 F-1 신분으로 오랜 기간 미국에서 거주 하셨으면 학교 서류를 완벽하게 준비하십시오. I-20’s, 재학증명서, 성적표는 기본이고 학교를 다녔다는 증거자료로 학비 영수증, 주차장 퍼밋 등을 요청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또한, 일을 안하면서 생계유지를 한 기록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송금을 받은 기록, 미국에 있는 가족에게 서포트를 받은 기록을 요청할 수 있는데 만약 그런 기록이 부족하면 Affidavit of Support, 재정 보증인 서류를 준비 해서 접수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분 유지 서류를 잘 준비해서 인터뷰를 피할수 있으면 까다로운 인터뷰 없이 영주권 취득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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