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상식 전체보기

홈 > 창업상식 >
전체보기
  • 전체보기
  • 창업전
  • 운영중
  • 매매중
검색영역
창업칼럼 배겸 변호사의 다른 시선 | 상식글 총 50

오픈업비즈 상담 전문가

  • 배 겸 (변호사)
  • 전화 : 1-847-777-1882 / 이메일 : k.bae@sisunlawllc.com
  • 주소 : 222 E. Dundee Rd., Floor 3, Wheeling, IL 60090
  • 홈페이지 : http://www.sisunlawllc.com
  • 약력
    • 일리노이주 변호사
    • 미국 연방 법원 등록 변호사
    • 미국 연방 조세 법원 등록 변호사
  • 약력 더보기

전문가 상담글 보기

전문가 칼럼 보기

제목 [창업전] 주식회사와 유한책임회사 비교하기
작성자 배 겸 변호사 작성일 2018.12.08 지역 IL

조회수(296) | 답글(0)

배 겸 변호사의 다른 시선



“주식회사와 유한책임회사 비교하기”

1997년 와이오밍 주가 최초로 유한책임회사 (Limited Liability Company)라는 법인을 합법화했을 때만해도 그 누구도 유한책임회사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 국세청 또한 그로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유한책임회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후 델라웨어주가 유한책임회사를 인정하는 법안을 개편하고 나서야, 전국적으로 유한책임회사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오늘날 새로 설립되는 법인체의 약 70%가 유한책임회사임을 감안하면, 짧은 기간 급속도로 성장한 유한책임회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많은 젊은 세대들의 청년 벤쳐 창업에 가장 활발히 사용되는 형태역시 유한책임회사다.

그렇다면 유한책임회사는 주식회사 (Corporation)와 비교하여 어떠한 장단점이 있을까. 먼저 주식회사라 함은 크게 C-Corporation과 S-Corporation이 있는데, S-Corporation은 연방 국세청에서 정한 일정 요건을 갖춘 주식회사에 대해 이중과세를 피할 수 있도록 별도로 만들어진 세법상의 주식회사를 뜻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주식회사라 함은 C-Corporation을 일컫는다.

유한책임회사는 명칭 자체에서 알 수 있듯이, 주식회사와 마찬가지로 주주가 투자한 자본금의 한도 내에서만 책임을 지는 유한책임이 가장 큰 장점이다. 즉, 설립한 회사에 손실이 생기더라도 주주는 본인이 투자한 금액만 손해볼 뿐 개인의 재산은 온전히 보호되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사기, 배임, 혹은 주주 개인과 회사의 어카운트를 혼용할 경우 주주 개인에게까지 책임이 전가될 수 있다.

주식회사에 비해 유한책임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중과세를 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회사에서 발생한 순이익에 대하여 회사 차원에서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투자자 개인에게 모든 소득이 이전되어 개인소득세만 납부하면 되는 것이다. 반대로 회사가 손실을 입었을 경우 그 액수만큼 개인소득에서 차감하여 소득세를 줄일 수 있다.

위에서 잠깐 언급한 S-Corporation의 경우 역시 이중과세를 피할 수 있지만, S-Corporation은 주주의 자격요건이 까다롭고 외국인이나 외국법인은 주주가 될 수 없는데 비해, 유한책임회사의 경우 외국인도 주주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 투자를 하거나, 거주 신분이 불확실한 재외국민의 경우 유한책임회사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또다른 장점으로, 유한책임회사는 주식회사와 다르게 정기적인 주주총회, 이사회 소집, 주식 발행, 감사 제도, 임원 선출, 회사 운영서류 보관 및 관리 등의 까다로운 절차 없이 자율적이고 유동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유한책임회사는 세법 상 동업/합자 (Partnership)와 동일하게 취급되기 때문에 투자자들 간의 이익이나 손실 분배가 지분에 상관없이 내부 합의에 따라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유한책임회사는 연방 국세청에서 인정하는 법인체가 아니기 때문에 각 주별로 관장하는 법이 다르며, 세금 보고시 개인 투자자의 상황에 따라 세금 관리가 복잡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주식회사와 달리 개인 지분을 증권화 할 수 없고 지분 양도를 내부 운영 규칙 (Operating Agreement)에 따라 정하기 때문에 외부 투자자를 유치함에 있어 비교적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본 글은 시카고 한국일보 2018 년 12월 07일자에 기재된 칼럼입니다.

http://chicagokoreatimes.com/법률칼럼-주식회사와-유한책임회사-비교하기/



시선 웹사이트에서 칼럼 보기

http://www.sisunlawllc.com/news-events/law-media/



시선 페이스북에서 칼럼 보기

https://www.facebook.com/sisunlawllc/

목록
!
칼럼 내용은 전문가의 소견으로, 칼럼 내용과 관련하여 오픈업비즈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네티즌 답글

댓글 등록 폼
닉네임
창업 컬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조회
[공지] 미국 세탁소 창업 구매 및 계약시 주의사항  관리자 2014.09.13 12618 CA
[공지] [미국창업 A to Z] 필요한 라이센스 및 퍼밋 안내  관리자 2014.08.28 28518 CA
[공지] 프랜차이즈 시작하기전 고려해야 할 사항들 관리자 2013.06.06 5772 CA
741 2019 미국 주택가격 시장 전망 (0) 안병찬 공인회계사 2019.03.20 32 CA
740 인컴 프라퍼티 구입시 고려 할 사항들(0) 곽재혁 에이전트 2019.03.12 81 CA
739 이민 단속 요원의 주택 방문시 헌법 기본권 권리 행사(0) 조나단 박 변호사 2019.03.07 121 CA
738 이혼과 조건부 영주권의 조건해지 신청(0) 제임스 홍 변호사 2019.02.25 155 CA
737 3순위 취업이민 진행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0) 김준서 변호사 2019.02.20 203 CA
736 영주권자 엄마가 아기를 한국에서 출산하는 경우(0) 오윤경 변호사 2019.02.08 286 CA
735 2019년 취업비자 H1B 동향에 대해(0) 김준서 변호사 2019.01.28 334 CA
734 영주권 수속 지연 직무 집행 영장 소송(0) 조나단 박 변호사 2019.01.25 232 CA
733 I-601A, 불법체류면제 신청, "Extreme Hardship"(0) 김준서 변호사 2019.01.18 224 CA
732 외국인의 미국내 부동산 취득과 융자 진행 (3)(0) 엔드류 최 융자전문가 2019.01.13 326 CA
731 2019년에 앞으로 몇년을 대비해야한다(0) 곽재혁 에이전트 2019.01.12 280 CA
730 2019년 세금보고 준비(0) 엄기욱 공인회계사 2019.01.12 688 CA
729 미국 비 이민 비자의 비자 발급 거절 사유(0) 조나단 박 변호사 2019.01.08 222 CA
728 비영리단체 설립하기(0) 배 겸 변호사 2019.01.05 216 IL
727 이민 행정에 대한 과대한 걱정(0) 제임스 홍 변호사 2018.12.29 174 CA
창업 1:1 무료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