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상식 전체보기

홈 > 창업상식 >
전체보기
  • 전체보기
  • 창업전
  • 운영중
  • 매매중
검색영역
창업칼럼 JKwon 법률그룹의 미국 법률 칼럼 | 상식글 총 44

오픈업비즈 상담 전문가

  • J. Kwon/J. Oh (변호사)
  • 전화 : 1-213-716-2929 / 이메일 : jkwonlaw@gmail.com
  • 주소 : 3250 Wilshire Blvd, Suite 1700, Los Angeles, CA 90010
  • 홈페이지 : http://www.jkwonlaw.com/
  • 약력
    - John Kwon 변호사 : University of Michigan Law School, J. D.
    뉴욕, LA, 한국 Top 10 로펌 10년 경력 (회사법, 상법 전문)
    - Juliana Oh 변호사 : 서울대 졸업, Wayne State University, J.D.
    이민법, 국제 상법 전문

전문가 상담글 보기

전문가 칼럼 보기

제목 [운영중] 주재원 비자 (E2 Employee 비자) 신청시 유의하여야 할 점
작성자 오윤경 변호사 작성일 2018.11.03 지역 CA

조회수(112) | 답글(0)

주재원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비자 카테고리로는 L 비자 외에도 E 비자가 있습니다.

한국과의 실질적인 무역 거래가 있을 경우는 E-1 비자를 신청할 수 있고, 한국 국적 소유의 개인 또는 회사가 미국 스폰서 회사 지분의 50% 이상을 소유하고 충분한 투자가 이루어졌을 경우 E-2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흔히 주재원 비자로 알려진 E2 Employee 비자는 한국에 있는 기업이 미국 회사에 투자를 할 경우 미국 회사에서 일을 할 직원을 파견할 때 보통 신청하게 됩니다.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이나 결정을 맡는 중요한 임원급의 직원이나 특수한 능력이나 전문 기술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2 Employee 비자를 신청하려면 고용주와 고용인이 같은 국적을 소유하여야 하는데, 예를 들어 위에서 설명 드린 50% 이상의 주식을 한국 국적의 주주가 소유한다면, 직원 역시 한국 국적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L 비자와 마찬가지로 E 비자 역시 예전에 비하여 승인을 받기가 매우 까다로워졌습니다. 대사관에서 심사할 때 거절을 당하지 않으려면 다음의 사항들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첫째로, 투자의 금액입니다. E-2 투자자의 투자금은 투자자가 소유한 금액이어야 하며, 비자 신청시 투자금은 이미 투자를 완료하여 회수할 수 없는 금액이어야 합니다. 투자 금액에 관하여는 정해진 금액은 없지만 사업체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며, 상당한 금액을 투자하여 미국 경제에 앞으로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확실한 투자금의 출처 (Money Trail)를 증명하고, 상업적으로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서 미국 경제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미국인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회사의 구조와 사업의 성격 또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E 비자 심사 유닛의 대사관 심사관들이 E 비자 신청서를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E 비자를 심사하는 Consular officer들은 복잡한 E 비자 케이스를 많이 다루기는 하지만, 한정된 시간동안 이해하기에 서류들이 너무 복잡하면 승인을 내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신청하는 회사의 구조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복잡하여 쉽게 이해할 수 없다면 과연 E2 비자에 합당할 것인가에 의심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지로 사무실이 있는지, 사인이 있는지 그리고 적당한 작업 공간이 있는지도 심사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직원이 하나뿐인 스타트업 회사라도 공유 오피스를 이용하거나 집에서 회사를 설립한 경우보다는 직접 임대하거나 소유하고 있는 오피스가 있고 실제 작업 공간이 있는 것이 유리합니다.

주재원 비자의 두가지 카테고리로 L 비자나 E 비자가 있지만, 과연 어떤 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더 적합한지는 여러가지 상황을 모두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의 구조, 규모, 비즈니스의 성격 그리고 투자 액수 등이 첫번째 고려해야하는 사항이며, 비자를 신청하려는 직원의 경력 사항과 미국에 얼마나 체류할 것인지 그리고 추후에 영주권을 신청해야 하는지 등도 고려하여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는 E 비자나 L 비자 두가지가 다 해당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어느 한 비자만 적합한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L 비자나 E 비자중 어떠한 것을 신청하는 것이 더 적절한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관한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고, 정확한 분석을 통하여 결정하여 신청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록
!
칼럼 내용은 전문가의 소견으로, 칼럼 내용과 관련하여 오픈업비즈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네티즌 답글

댓글 등록 폼
닉네임
창업 컬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조회
[공지] 미국 세탁소 창업 구매 및 계약시 주의사항  관리자 2014.09.13 12121 CA
[공지] [미국창업 A to Z] 필요한 라이센스 및 퍼밋 안내  관리자 2014.08.28 27050 CA
[공지] 프랜차이즈 시작하기전 고려해야 할 사항들 관리자 2013.06.06 5613 CA
692 주재원 비자 (E2 Employee 비자) 신청시 유의하여야 ..(0) 오윤경 변호사 2018.11.03 112 CA
691 복권당첨과 미국세금(Lottery and US Tax) (0) 피터 손 공인회계사 2018.10.24 137 CA
690 중간에 리턴된 리스차량과 차보험(0) 박기홍 천하보험 대표 2018.10.19 97 CA
689 건물주의 권리와 의무, 한 눈에 살펴보기(0) 배 겸 변호사 2018.10.17 135 IL
688 2014년 시작된 해외자산 자진신고 마감(0) 안병찬 공인회계사 2018.10.15 113 CA
687 IRS 세무감사(Audit) 감소 (0) 피터 손 공인회계사 2018.10.10 168 CA
686 국세청에서 받은 편지, 쉽게 해결될 수 있다(0) 안병찬 공인회계사 2018.10.08 123 CA
685 이민법 위반 면제 신청 및 어려움 증명 직계가족 범위(0) 조나단 박 변호사 2018.10.02 192 CA
684 세법에 많이 사용되는 3가지 소득 관련 용어(0) 엄기욱 공인회계사 2018.09.26 130 CA
683 미투운동 (#MeToo)이 직장내에서 미치는 영향(0) 알렉스 차 변호사 2018.09.24 108 CA
682 우리 회사도 직원에게 비자/영주권을 해줄 수 있을까.. (0) 송동호 대표 변호사 2018.09.22 305 NJ
681 W-2와 1099폼의 장단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0) 안병찬 공인회계사 2018.09.20 200 CA
680 2019년 소득신고 달라지는 점들(0) 게리 손 CPA 2018.09.18 155 CA
679 W-2가 좋을까? 아님 1099폼이 좋을까?(0) 안병찬 공인회계사 2018.09.14 178 CA
678 내 임대계약을 제 3자에게 넘기려면(0) 배 겸 변호사 2018.09.04 280 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