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상식 전체보기

홈 > 창업상식 >
전체보기
  • 전체보기
  • 창업전
  • 운영중
  • 매매중
검색영역
창업칼럼 창업, 하나에서 열까지 | 상식글 총 720

오픈업비즈 상담 전문가

  • 오픈업비즈 (관리자)
  • 전화 : 1-213-973-7931 / 이메일 : webmaster@openupbiz.com
  • 주소 : 3450 Wilshire blvd. #1100 LOS ANGELES CA 90010
  • 홈페이지 : www.openupbiz.com
  • 약력
    오픈업비즈닷컴 웹 관리자


전문가 상담글 보기

전문가 칼럼 보기

제목 [창업전] 세금보고 후 증빙자료 최소 3년 이상 보관해야
작성자 엄기욱 공인회계사 작성일 2018.03.31 지역 CA

조회수(355) | 답글(0)

벌써 3월도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다. 2017년 세금보고 마감일이 올해는 4월 17일 까지니까 약 3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이미 많은 납세자들이 세금보고를 마쳤을 것이고 아직 보고하지 않은 납세자들도 서둘러 보고를 마쳐야 할 것이다.

세금보고서에 대한 감사는 세금 보고서를 제출하자마자 나오는 것은 아니고 해가 바뀐 후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제보나 형사적인 사건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세금보고 기간이 끝나고 1~2년 뒤에 나오게 된다. 따라서 세금보고서와 관련 서류들을 바로 폐기할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동안 보관할 필요가 있다.

연방법에 따르면 모든 납세자는 세금보고서 복사본과 증빙자료들을 3년 동안 보관해야한다고 규정되어 있는데 이 법에 근거하여 많은 사람이 이 기간 동안만 증빙 자료를 보관하면 된다고 잘못 알고 있다. 납세자는 국세청이 요구하는 한 모든 기록을 보관해야 하는데, 이 기간은 주로 국세청이 특정 납세자에게서 더 많은 세금이나 벌금을 부과하려고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거나 납세자가 이미 보고된 세금보고서를 정정해서 환급신청을 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한다.

만약 납세자가 다른 세금을 더 납부할 의무가 없으며 세금보고에 중대한 과실이 없었다면 3년 동안 기록을 보관해야하며, 납세자가 일단 세금신고를 마친 후 환급신청을 위해 정정 보고를 한다면 세금이 지불된 날짜로부터 2년 혹은 최초 세금보고 후 3년 중 더 긴 기간 동안 기록을 보관해야 한다.

국세청에서 보기에 중대하게 많은 액수(전체수입의 25% 이상)을 보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보고했다고 판단할 경우 그 기간을 6년으로 연장할 수 있고, 조사 중에 부정(Fraudulent)으로 세금 보고를 하여 탈세한 혐의가 발견될 경우 그 기간에 제한 없이 국세청에서 자료를 요구할 수도 있다. 또한 보고되지 않은 세금보고서에 대해서도 기간에 제한 없이 자료를 요구할 수 있다. 결국 가장 중요한 사항은 만약 납세자가 세금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거짓으로 세금신고를 했을 경우에는 국세청에서 요구하는 모든 기간에 대해 보관된 기록을 증명해야 한다.

세금보고서의 입력항목, 공제항목 및 기재 사항을 입증할 책임을 입증책임(Burden of proof)이라고 하는데, 납세자가 특정 비용 요소에 대한 공제를 받으려면 그 내용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납세자는 비용정보(Proof of payment)와 영수증을 통하여 입증 책임을 충족하게 되는데, 적절한 기록 또는 비용 내역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를 일정기간 동안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2018년부터는 대부분의 식사비와 접대비에 대한 비용공제가 제한되거나 아예 공제 대상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출장, 식사, 접대비, 그리고 선물 비용을 공제하는 경우 국세청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더 요구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수입의 원천에 대한 모든 기록, 특히 비즈니스를 통해 발생한 수입과 비즈니스와 관련이 없는 수입, 그리고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수입과 그렇지 않은 수입에 대한 기록을 보관해야 한다. 또한, 세금보고 상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거나 처리한 항목들에 대한 기록을 보관해야하고, 재산이나 재화 취득 당시의 비용에 대한 기록, 특히, 재화의 구입가격이나 취득 후 투자된 비용에 대해서도 기록을 잘 남겨두어야 한다.

신용카드명세서 및 유틸리티 등 개인비용 관련 서류는 3년, 세금보고에 사용된 서류들(비즈니스 수익 및 급여내역, 공제에 사용된 의료비지출내역, 주식거래내역 등)은 대략 6년 정도 보관하는 것이 좋다. 주식이나 유가증권의 거래로부터 손실을 입은 경우는 손해를 본 내역을 7년 동안 보관해야 하고, 부동산 관련자료(구입 및 매각시 에스크로 서류, 보유기간 중 지출한 투자비용, 모기지 이자 및 부동산세 납부서류)는 그 부동산을 매각한 후 3년 정도 더 보관하는 것이 좋겠다.

엄기욱 공인회계사
문의:(213)389-0080

목록
!
칼럼 내용은 전문가의 소견으로, 칼럼 내용과 관련하여 오픈업비즈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네티즌 답글

댓글 등록 폼
닉네임
창업 컬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조회
[공지] 미국 세탁소 창업 구매 및 계약시 주의사항  관리자 2014.09.13 11908 CA
[공지] [미국창업 A to Z] 필요한 라이센스 및 퍼밋 안내  관리자 2014.08.28 26583 CA
[공지] 프랜차이즈 시작하기전 고려해야 할 사항들 관리자 2013.06.06 5513 CA
706 외국인의 미국내 부동산 취득과 융자 진행 (2)(0) 엔드류 최 융자전문가 2018.10.11 102 CA
705 2014년 시작된 해외자산 자진신고 마감(0) 안병찬 공인회계사 2018.10.05 69 CA
704 상호등록/ DBA 5년마다 갱신해야 한다(0) 최준순 CPA 2018.10.04 98 CA
703 미국 영주권자의 추방 취소 신청, 어떻게 하나?(0) 조나단 박 변호사 2018.09.18 77 CA
702 미국 트레이드 마크에 관한 이해와 등록의 중요성(0) 오윤경 변호사 2018.09.11 198 CA
701 추석 연휴 한국 송금, 세금 문제는 없을까?(0) 안병찬 공인회계사 2018.09.07 161 CA
700 신분 위반을 저지른 날부터 불법 체류한 것으로 간주..(0) 제임스 홍 변호사 2018.08.28 159 CA
699 결혼 이후의 세금 변화 및 챙겨야 할 것들(0) 안병찬 공인회계사 2018.08.23 138 CA
698 상업용 임대차 계약서도 협상이 가능합니다. (0) 송동호 대표 변호사 2018.08.22 206 NJ
697 LLC vs S-Corp,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0) 이종권 공인회계사 2018.08.21 211 CA
696 2018년 09월 영주권 문호 (0) 제임스 홍 변호사 2018.08.10 187 CA
695 영주권자 재입국 허가서 (Re-entry permit)과 SB-1 비..(0) 오윤경 변호사 2018.08.10 172 CA
694 1만달러 이상의 현금거래의 신고규정(0) 김광호 공인회계사 2018.08.08 202 NJ
693 바이어들은 다 사라진 것일까?| 2018년 8월의 캘리포..(0) 곽재혁 에이전트 2018.08.03 227 CA
692 FAFSA용 세금보고서 사본(0) 새라 김 회계사 2018.08.02 126 CA